영남알프스 중심지에 여왕이 쓰고 있는 왕관 형상의 꼭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하여 [티아라]라 이름 지어진 예쁘고, 아담하고, 조용하고, 아름다운 펜션입니다.
배내골 청정계곡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지 물이 뛰어들 수 있으며,
직접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지하수를 퍼올린 풀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가시간 활용에 그만입니다.
수영복을 꼭 지참해 오세요~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이용됩니다.
2~4인 가족실, 연인실부터 20인 이상의 단체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객실들 고루 갖추고 있으며,
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객실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른 복층으로 구성된 것이 이 펜션의 특징이며, 온난방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.
또한 객실 이용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여 객실별로 완전히 독립된 테라스 및 방음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.
어느 객실을 선택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추억을 가져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.
주차 시설이 완벽하며,
모든 시설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여유있게 구성되어 마치 이웃집의 사랑방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로 마련 되어있습니다.